광동제약, ‘제주지역 청년’ 지원 지속… “소외되지 않도록 기회 제공할 것”

  • 동아경제
  • 입력 2023년 8월 23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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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로 인연이 시작된 제주지역 청년 지원을 11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광동제약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제주도 학생을 대상으로 광동제약 본사 및 R&D연구소 근무 기회를 제공해 제주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광동제약은 7월 한 달간 제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 및 현장실습 지원센터와 협력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D이노베이터 과정 참여 학생과 제주대학교 재학생 중 인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이 ▲삼다수마케팅팀 ▲온라인기획팀 ▲DT기획팀 등 총 10개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했다고 한다.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KD이노베이터’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경험을 통해 취업·창업역량을 강화하고 ESG 경영 및 제주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제주도 학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삼다수재단에 매년 2억 원의 제주사랑 장학금을 기탁하고, 광동제약 비영리법인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을 펼치며 학습자료, 교구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 농어촌 학교 특성화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제주 위미중학교 학생 오케스트라를 후원 중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리적 특성상 교육 및 실습 경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제주도 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지원 활동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제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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