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본토보다 싸다더니…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가격 홍보 ‘꼼수’
뉴스1
업데이트
2023-06-28 07:16
2023년 6월 28일 07시 16분
입력
2023-06-28 07:14
2023년 6월 28일 0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2023.6.26/뉴스1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452260) 전략본부장이 국내 도입을 주도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미국 본토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주마다 가격이 달라 한국이 더 비싼 경우도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론칭한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미국 본토보다는 13%, 아시아태평양(APAC) 직영점을 운영하는 홍콩보다는 17%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파이브가이즈는 최선호 메뉴인 치즈버거와 리틀 프라이(감자튀김), 탄산음료로 세트를 구성해 가격을 비교했다.
(파이브가이즈 제공)
미국은 본사가 있는 버지니아 소재 매장 평균가격을 기준삼아 치즈버거 11.69달러, 리틀 프라이 5.61달러, 탄산음료 3.66달러에 환율 1300원을 적용했고 원화로 환산하며 소비세 8.875%를 붙였다.
이 경우 세트 가격이 2만9666원이 돼 한국(2만5700원)이 13.4% 저렴하다는 것이다.
한국 가격은 치즈버거 1만4900원, 리틀 프라이 6900원, 탄산음료 3900원으로 버지니아 매장 평균가격보다 각각 9.9%, 13.1%, 24.7% 낮다.
그러나 미국 50개주 중 10여개주에서 임의로 한 매장씩을 골라 올해 기준 메뉴 가격을 살펴본 결과 메뉴별로 약 2달러 가까이 차이가 났다.
(파이브가이즈 제공)
버지니아주를 제외하고 매장에 따라 치즈버거는 9.99달러(유타주)~11.69달러(워싱턴주), 리틀 프라이는 4.15달러(테네시주)~5.59달러(텍사스주), 탄산음료는 2.59달러(유타주)~3.49달러(하와이주) 등 가격 차이가 있었다.
세트 구성으로는 유타주(17.47달러), 노스캐롤라이나주(17.75달러) 가격이 낮은 편이었다. 버지니아 평균가격보다 약 20% 저렴한 유타주는 주마다 달리 적용되는 세금을 10%로 상정해 계산해도 해당 세트 가격이 2만5000원에 못 미쳐 한국 가격이 더 비쌌다.
이밖에 네바다주(18.32달러), 미네소타주(18.67달러), 뉴저지주(19.05달러), 캘리포니아주(19.07달러), 조지아주(19.17달러), 일리노이주·플로리다주(각 19.27달러), 워싱턴주(19.67달러), 하와이주(19.87달러), 뉴욕주(19.97달러), 텍사스주(20.07달러)도 버지니아보다 세트 가격이 낮았다.
파이브가이즈 강남. 2023.6.22/뉴스1
파이브가이즈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도 주마다 가격이 다르고 주별로 세금이 붙어 메뉴판 가격에서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50개주 중 가격이 높은 편인 버지니아주만 기준삼아 ‘본토보다 13% 저렴하다’고 홍보한 것은 고객 기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파이브가이즈 가격은 주변 경쟁사인 미국 버거 브랜드 BHC의 슈퍼두퍼, SPC의 쉐이크쉑과 비교해도 비싼 편이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와 관련 22일 파이브가이즈 오픈 사전 간담회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10~15% 높은 가격이나 메뉴를 받아보면 크기와 중량, 품질 모든 면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가격을 충분히 상쇄할 만큼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2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5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6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7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8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9
고유가 지원금, 온라인선 못 쓴다…9월 1일 소멸
10
“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5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2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5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6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7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8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9
고유가 지원금, 온라인선 못 쓴다…9월 1일 소멸
10
“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5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지도부 “부산 북갑 무공천 말도 안돼”…김도읍 요구 일축
4월에 28도?…때 이른 초여름 더위에 ‘민소매·에어컨’ 찾는 시민들
트럼프 대립 레오14세…정치에 개입한 역대 교황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