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더쿠’는 한 가지 분야에 몰입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덕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신이 가장 깊게 빠진 영역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자신과 비슷한 덕후들을 모으고, 돈 이상의 가치를 찾아 헤매는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는 삼성전자에 마케터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경험한 후, 네이버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딩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9CM의 브랜딩 디렉터로서 전사 브랜딩 활동을 총괄, 온라인 매거진을 표방한 29CM의 차별점을 기획하고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다. 현재 아이웨어 커머스 브랜드 ‘라운즈’의 브랜딩 총괄이사로 재직 중이다. |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