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신 SK증권 대표 연임 성공…대표직 10년 넘긴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3-31 18:13
2023년 3월 31일 18시 13분
입력
2023-03-31 16:56
2023년 3월 31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사장.(SK증권 제공)
김신 SK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10년 넘게 대표직을 맡게 됐다.
31일 SK증권(001510)은 제69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연임안건을 비롯해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임기는 1년이다.
김 사장은 지난 2013년 12월 SK증권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번에도 연임에 성공하면서 대표 재직기간 10년을 넘기게 됐다.
사내이사에는 박태형 IB총괄사장과, 구자원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신임 사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사외이사에는 서종군 전 한국성장금융 최고투자책임자(CIO), 전성기 SPC삼립 사외이사, 김대홍 전 신한투자증권 영업고문이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전성기·김대홍 사외이사와 최남수 서정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김신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SK증권은 지난해 12월 선임한 전우종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