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왼쪽)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금융 애로 관련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26일 한국무역협회(KITA)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166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무역업계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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