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해외여행 수요… 여행사 직원들 분주

  • 동아일보

4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여행 업계는 올 연말까지 국내 해외여행 수요가 2019년 대비 70∼80%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해외 관광객 수는 516만 명으로 2019년 동 기간(2637만 명)의 20% 수준이었다.
#해외여행#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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