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H, “노후 임대 석면 자재 관련 건강영향조사 규모 축소 사실무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2-09-22 18:30
2022년 9월 22일 18시 30분
입력
2022-09-22 18:18
2022년 9월 22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일부 노후 임대아파트 석면 건축자재 사용에 따른 입주민 건강영향조사 관련 축소 의혹을 일축했다.
최근 LH는 임대아파트의 창틀과 문틀에 석면이 함유된 건축 자재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2000세대 주민 대상 건강 영향조사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일부에서 2000명이 아닌 250명으로 조사규모 축소의혹 제기하자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LH 관계자는 “석면 피해 관련 신속한 조사착수를 위해 대전충남권을 대상으로 관련 병원과 협의했던 수치”라며 “조사규모 축소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현재 LH는 석면문틈 부적정 철거 및 반출 단지 입주민과 당시 철거노동자를 대상으로하는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10월 노후 임대아파트 리모델링 과정에서 석면함유가 의심되자 공사를 중단, 문틀 석면 재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철거에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변 먹어봐” 90대 환자 조롱·학대한 간병인, 벌금 100만원…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층 높이서 거꾸로 매달려 30분…” 美 놀이기구 고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조희대 “법관 임용 ‘배석 3∼5년, 재판장 10년’으로 이원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