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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어 팔도도 라면값 인상…12개 품목 평균 9.8%↑
뉴스1
업데이트
2022-09-07 09:40
2022년 9월 7일 09시 40분
입력
2022-09-07 09:39
2022년 9월 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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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농심에 이어 팔도도 라면 가격 인상에 나선다.
팔도는 내달 1일부로 라면 가격을 평균 9.8% 올린다. 인상 품목은 라면 12개 브랜드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 팔도비빔면 9.8%, 왕뚜껑 11.0%, 틈새라면빨계떡 9.9% 등이다.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
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제조 원가 압박이 심화 됐다”며 “소비자 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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