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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국내 1호’ 한진택배, 창립 30주년 맞아

입력 2022-06-17 03:00업데이트 2022-06-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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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활택배 시장 선도할 것” 국내 최초 택배 서비스인 한진택배가 16일 서비스 개시 30주년을 맞이했다. 한진은 1992년 6월 16일 ‘파발마’란 브랜드로 국내에 택배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한진이 개척한 국내 택배 산업은 2000년대 이후 TV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등 신(新)유통 채널의 가파른 성장세와 맞물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이용 횟수가 70회에 달할 정도로 국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한진 측의 설명이다.

한진은 택배 종가로서 생활물류 혁신을 이끌며 미래 생활택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창업이념과 한진이 보유한 도전과 혁신의 DNA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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