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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신세계百 “인기와인을 최대 90% 할인가에”

입력 2022-06-13 03:00업데이트 2022-06-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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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기 제품 60만병 판매
‘샤또 깡뜨 메를르 19’등 5만원대에
신세계백화점에서 올해 상반기(1∼6월) 가장 인기 있었던 와인 60만 병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와인 결산전이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까지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물량이 20% 늘어난 130억 원 규모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성비가 좋은 5만 원대 와인 물량이 늘어났다. 인기 상품인 ‘샤또 깡뜨 메를르 19’(5만4000원),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브륏 그랑 리저브’(5만3000원) 등을 선보인다.

또 최근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내추럴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내추럴 와인은 불순물을 걸러내지 않고 첨가물을 넣지 않는 등 와인 양조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와인을 말한다. 일반 와인에서 찾기 어려운 개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블랑 비 내추럴 레드’(5만6000원), ‘빈텔로퍼 쉬라즈’(6만8000원) 등을 선보인다. 부르고뉴산 프리미엄 와인으로는 ‘샤또 르팽14’(730만 원), ‘끌로 드 따 19’(200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와인 결산전에는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성비 와인까지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다양한 와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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