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시중은행 안 부럽다”…카카오뱅크, 억대 연봉 비결은
뉴시스
입력
2022-03-09 13:05
2022년 3월 9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임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1억5000만원대로 시중은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아간 것으로 보이는 KB국민은행의 평균 연봉이 1억1000만원 선이다.
9일 카카오뱅크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7400만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만 놓고 보면 시중은행 임직원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임직원 보수총액은 1조1000억원으로 전년 1억400만원보다 600만원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9800만원으로 전년 9500만원보다 300만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다음달 중순 전까지 공시할 예정이지만 1억원에 못미쳤던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지주의 경우 평균 연봉이 우리금융 1억7700만원, KB금융 1억7200만원, 신한·하나금융 1억4500만원 순이었다. 1년 전보다 300만~3400만원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평균 연봉의 수직 상승은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기인한다. 지난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매년 이 정도 수준은 아닐 수 있다는 의미다.
카카오뱅크는 출범과 함께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 3월 스톡옵션과 우리사주로 주식을 보상한 바 있다. 스톡옵션 행사는 2년 이상 경과한 날부터 가능하게 했는데 그게 지난해 3월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임직원들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이 보수총액에 반영돼 1인당 평균 보수액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시된 보수액은 원천징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해도 최근 비대면 전환, 디지털화에 따라 몸집 줄이기에 나선 시중은행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건 사실이다. 카카오뱅크 임직원수는 지난 2020년 913명에서 지난해 말 1031명으로 118명 늘어났다.
한편 카카오뱅크 시가총액(시총)도 KB금융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기준 카카오뱅크 시총은 22조8076억원으로 전체 14위를 차지했다. 금융 대장주인 KB금융은 21조9372억원으로 그 뒤를 이어 15위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2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3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4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5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6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7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8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2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3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4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5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6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7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8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학생 요구 따라 수업 맞춘다” OECD 평균 88%…한국 교사 45.7%
“생계 곤란” 징수금 안 내더니…집 가보니 2억 자동차에 골드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