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 등 총 1만3552채 규모의 4차 사전청약 접수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청약은 6400채 규모로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시흥 거모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고양 장항 등에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m² 기준 남양주 왕숙이 최고 5억23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입주자모집 공고일(지난해 12월 29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 일반공급 1순위 자격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신혼희망타운은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부천 역곡 △시흥 거모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구리 갈매 역세권 등에서 7152채 물량이 나온다. 전용면적 46∼59m²로 구성됐다. 남양주 왕숙 전용면적 55m² 기준 분양가는 최고 3억7900만 원 수준이다. 경기 및 기타지역(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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