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식품, 2022년 정기인사 단행…임원 11명 승진·선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12-21 11:03
2021년 12월 21일 11시 03분
입력
2021-12-21 11:01
2021년 12월 21일 11시 0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에선 정식품 및 관계사 총 11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선임 발령이 이뤄졌다.
먼저 정식품은 청주공장 관리부문장인 김재용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해 청주공장 공장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또 이윤복 중앙연구소장(상무보), 한기상 영업마케팅부문장(상무보), 조광성 기획관리부문장(상무보)을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송유신 부장, 김종우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각각 청주공장 관리부문장, 청주공장 기술부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곽선진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오쎄 관리부문장으로, 김훈태 전무는 ㈜자연과사람들 총괄전무로 선임했다.
정식품 관계사인 ㈜오쎄는 신해철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영업부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아울러 강선규 상무는 총괄상무로, 김승배 상무는 정식품 감사로 선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사무총장 자녀, 직원들은 ‘세자’라 불렀다…특혜채용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비곗덩어리가 15만 원?” 제주 유명 맛집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못 고쳐”…고속버스서 앞 좌석에 두 발 올리고 간 20대 男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