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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8만전자가 보인다’…대장주 三電, 7.8만원선
뉴스1
입력
2021-12-08 09:27
2021년 12월 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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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가 8일 장 초반 1.5% 가까이 상승하며 7만8000원대도 회복했다. ‘8만전자’가 머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8일 오전 9시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100원(1.42%) 오른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삼성전자를 사고 있는데 약 34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전날 삼성전자가 사장단을 전격 교체하면서 ‘뉴삼성’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부분이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를 통해 4개 사업부를 세트와 부품의 양대축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기술 이해도가 높은 개발실장 출신의 엔지니어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며 “향후 기술 리더십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업무 프로세스가 다소 복잡했던 세트사업 전략과 부품사업의 개발 프로세서가 통합되면서 일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세트와 부품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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