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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제네시스 G90 완전변경모델 외관 공개… “우아함 극대화”

입력 2021-12-01 03:00업데이트 2021-12-0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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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얇은 두 줄’ 헤드램프
12월 중순부터 계약 개시
30일 공개된 제네시스 G90 완전 변경 모델의 모습. 제네시스 차종 중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헤드램프 등 2018년 부분 변경 이후 3년 만에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 외관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2018년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의 완전 변경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2월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90은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라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은 제네시스 고유의 ‘지 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그릴 양옆의 두 줄의 헤드램프는 하향등과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 차종 중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 후면부도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를 트렁크를 따라 길게 배치했다. 번호판, 각종 센서, 후진등 등은 하단부로 내려 깔끔하게 연출했다.

앞·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은 두꺼운 C필러(뒷좌석 뒷부분 창틀)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했다.

G90은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G90 롱휠베이스는 세단보다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과 전용 범퍼로 세단과 차별화된다. 가격 및 상세 제원은 이달 중순 발표된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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