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앞 닥친 ‘종부세’ 부담…“당장 시장 끼칠 영향력 제한적”
뉴스1
업데이트
2021-11-16 09:16
2021년 11월 16일 09시 16분
입력
2021-11-16 09:15
2021년 11월 16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 News1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주택자와 고가 1주택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감돈다.
국세청이 22일 올해분 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세 부담에 다주택자들이 일부 매물을 내놓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도 당장 시장에 주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강화가 현실화하면서 부담이 배로 늘어나면서 ‘역대급’ 종부세가 됐다.
종부세율 자체를 0.6~3.2% 수준이던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상향했다. 세율을 반영할 공시가격 역시 올해부터 2025년까지 현실화율을 매년 2~3% 높여가기로 했다. 과세표준을 위한 공정시장가액 비율도 90%에서 95%로 상향했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은 “고가주택 보유자들은 웬만한 직장인 월급으로 보유세를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됐다”라고 말했다.
우 팀장이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전용 84㎡ 규모의 대치 은마아파트와 마포구 래미안푸르지오 2가구만 갖고 있어도 지난해 3000만원선이던 보유세가 올해는 75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전문가는 “1주택자는 그나마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세 부담 상한이 150%로 제한되지만, 2주택자 이상은 300%까지에서 세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고 봤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부동산중개업소에 전세 매물 안내문이 붙어있다. © News1
그러나 전문가들은 눈앞에 들이닥친 종부세 부담 때문에 당장 거래 절벽인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예견된 이슈기 때문에 종부세 때문에 팔 사람은 이미 팔거나 대책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지난 6월1일을 기점으로 보유세 관련 이슈는 종료됐다고 봐야 한다”며 “이미 선반영됐기 때문에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는 그런 상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도 “다주택자들이 세금 중과를 앞두고 증여나 매매 등을 통해 작년에 대부분 정리한 상황에서 이번 종부세 부과를 기점으로 매물을 추가로 내놓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내년 3월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시장의 방향성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내년 종부세 부과 기준일 역시 6월1일인 만큼 3월 대선의 결과에 맞춰 매물을 털거나 더 옥죌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위원은 “내년 대통령 선거와 세금에 대한 차기 정부의 정책 등을 보고 움직이려는 사람들이 많아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함 랩장도 “내년부터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100%로 상향되는 데다 올해 기록적으로 상승한 집값마저 반영될 예정”이라며 “대선을 전후해서 주택 매각 혹은 보유의 큰 흐름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2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3
李대통령 지지율 59%…부동산 정책은 “부정적” 47%
4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6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7
일해도 노령연금 그대로, 이달부터 적용…지난해 감액분도 환급
8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9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10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2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3
李대통령 지지율 59%…부동산 정책은 “부정적” 47%
4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6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7
일해도 노령연금 그대로, 이달부터 적용…지난해 감액분도 환급
8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9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10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50대…법원 “가정 있는 초범” 집유 선고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전과 6회’ 임성근 “숨기지 않았다” vs 제작진 “1건만 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