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파트 경비원에 대리주차·택배배달 못 시킨다…21일부터 갑질금지법 시행
뉴스1
입력
2021-10-19 09:34
2021년 10월 19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내 한 아파트 단지 경비 초소에서 경비원이 근무하는 모습(자료사진) 2021.5.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1일부터 아파트 경비원에게 대리주차나 택배배달 같은 부당업무 지시는 할 수 없게 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입주자나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에게는 지자체의 사실조사와 시정명령을 거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경비업자의 경비업 허가도 취소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경비원이 시설경비 업무 외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Δ청소·미화 보조 Δ재활용 분리배출 감시·정리 Δ안내문 게시 및 우편수취함 투입 등이다.
주차관리와 택배물품 보관 업무는 도난·화재·혼잡 등으로 인한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대리주차나 택배물품 가구 배달, 개별 가구 업무 직접 수행, 관리사무소 일반업무 보조는 제한된다. 건물 내 청소나 도색·제초 작업 같은 작업도 지시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입주자나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에게는 지자체의 사실조사와 시정명령을 거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경비업자의 경비업 허가도 취소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시·도지사가 정하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간접흡연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감사의 선출을 직선제로 일원화해 주민자치를 강화한다. 지금까지 500가구 미만 단지는 간접 선거 방식을 적용했었다. 다만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지금과 같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간접 선출할 수 있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공동주택 경비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입주민과의 상생 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3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4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5
與최고위원 3명 “정청래, 독단 끝내고 합당 제안 사과하라”
6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7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8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3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4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5
與최고위원 3명 “정청래, 독단 끝내고 합당 제안 사과하라”
6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7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8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美, 1년만 WHO 탈퇴 완료…3800억원 분담금 미납한 채 떠나
[속보] 경찰,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출국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