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m² 공원’ 속 아파트… 지하철역도 들어서

최동수 기자 입력 2021-09-07 03:00수정 2021-09-0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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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대우건설, 포천에 623채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 포천시에 짓는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8개 동(지하 2층∼지상 20층), 623채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84m² 540채, 99m² 63채, 109m² 20채로 이뤄진다.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는 태봉공원에 들어서 녹지공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공원 규모는 축구장 22배(총 15만9607m²)에 이른다. 포천시가 추진하는 민간특례사업에 따른 것으로, 이 사업은 민간이 5만 m² 이상 크기의 공원을 70% 이상 조성해 기부채납하면 부지 면적의 30% 이내에서 아파트와 같은 비(非)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허용해준다.

교통 환경도 좋아진다.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소흘역(가칭)이 들어선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선단 나들목을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포천∼화도 구간은 2023년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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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고,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07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2월.

최동수 기자 firefly@donga.com
#16만m² 공원#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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