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21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워라밸’ 노력 높이 평가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8 10:48수정 2021-07-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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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백복인)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일자리 으뜸 기업’은 국내 고용 증가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을 기반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해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고용 창출 노력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등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KT&G는 일·생활 균형 실천 및 고용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일명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기반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년마다 3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제도’는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가 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및 다양한 휴직제도 운영 등으로 작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 KT&G는 고졸채용을 활성화하는 등 청년 고용도 확대해왔다.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구성원들의 고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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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KT&G 인사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사회적으로 야기되는 고용문제와 직원들의 균형있는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창출 노력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서 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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