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취임 1년… “중기와 동반성장해야”

이지윤 기자 입력 2021-06-24 03:00수정 2021-06-2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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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사진)가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홈앤쇼핑은 이날 재승인 심사를 통과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년 승인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전사 게시판을 통해 “급변하는 영업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편성 비율 80%를 유지하고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지키는 등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현해왔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과도한 경쟁에 처해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직원 모두 열정과 노력을 발휘하고 저부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김 대표 취임 이후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육성과 준법·윤리경영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윤리헌장을 제정했다. 중소기업 판로지원 방송인 ‘일사천리’는 누적 상품 주문액 1000억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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