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투자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실제 SBG는 쿠팡에 약 30억달러를 투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SBG의 통신 자회사 소프트뱅크와 전자상거래 자회사 Z홀딩스가 쿠팡의 일본 시장 확장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SBG의 “투자처끼리 협업 시너지 효과를 낳는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언급을 인용하며 쿠팡의 일본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쿠팡이 해외 진출 첫 진출국으로 일본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현지 이커머스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쿠팡의 일본 사업은 시험단계이지만 협업 진행에 따라서 현지 전자상거래 사업에 크게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의 전체 상품 판매처 중 이커머스 점유율은 6.7%(2019년)로 미국과 중국보다 낮다”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