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져 실무진, 자동차의 날 행사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5-12 20:08수정 2021-05-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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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주식회사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12일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글로벌제품개발담당 김진홍 상무가 동탑산업훈장, 한국지엠 구매부문 아누차 프라툼윙 전무, 생산부문 심상준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개발, 구매, 생산 주역들이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글로벌제품개발담당 김진홍 상무는 자동차 섀시 엔지니어로서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개발에 기여했으며 이후 총괄 엔지니어링 매니저로서 GM 글로벌 제품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이들 제품의 세계적 수준 상품성을 바탕으로 북미 수출, 중국과의 기술 제휴 등을 일궈내며 GM의 한국 사업장과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한국지엠 구매부문 아누차 프라툼윙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한국지엠의 신규 프로그램 배정에 기여하고 국산화 전략으로 한국 협력업체들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상생 전략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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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생산부문 부평공장기술담당 심상준 상무는 GM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본부 유치와 성공적 신차 개발로 수출 물량 증대 및 지속적인 성장의 교두보를 확립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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