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 코로나 자가키트 판매 7일부터… 개당 9000∼1만원대

황태호 기자 입력 2021-05-05 03:00수정 2021-05-0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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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이어 이달 7일부터 편의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시작된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GS25, CU 등 주요 편의점은 7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품인 휴마시스의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1개입 기준 9000∼1만 원대다.

세븐일레븐은 의료기기 판매 인·허가를 받은 4000여 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 GS25는 약국 등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2000여 개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은 전국 곳곳에 있어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자가검사키트는 기존 유전자 증폭검사, 항원 방식 대비 민감도가 낮아 보조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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