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창원 물류센터 3200명 채용 계획

  • 동아일보

쿠팡은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내년까지 경남 창원에서 32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진해 물류센터 운영을 앞두고 다음 달 초 100여 명의 지역주민을 채용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번 신규 고용 발표는 창원시를 포함한 경남 3개 지역의 물류센터 건립 투자 가운데 하나다.
#쿠팡#창원시#채용#지역 일자리 창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