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반도체 수급 차질… 현대차 아산공장 멈춰 [청계천 옆 사진관]

박영대 기자 입력 2021-04-12 15:16수정 2021-04-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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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12~13일 충남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 아산공장 모습.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12~13일 충남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 아산공장 직원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12일, 13일 이틀간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합니다. 엔진과 동력계(파워트레인)를 제어하는 반도체인 파워트레인컨트롤유닛(PCU)의 수급 차질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뿐 아니라 세계 각국 완성차 회사는 올 들어 차량용 반도체 문제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산공장은 내수 최다판매 차종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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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12~13일 충남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 아산공장 모습.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12~13일 충남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 아산공장 직원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12~13일 충남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 아산공장 모습.

현대자동차는 재고를 보유한 차종을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 계획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생산직 근로자들은 이틀 간 하루 8시간씩 온라인 교육을 받으며 재택근무를 합니다. 회사는 이틀치 임금은 100% 지급할 예정입니다.

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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