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한솔제지 MOU… “친환경 원료-포장재 개발할 것”

황태호 기자 입력 2021-04-06 03:00수정 2021-04-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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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과 한솔제지가 친환경 화장품 원료와 포장재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두 회사는 이달 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가 사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셀룰로오스 성분은 기존 화장품 원료로 쓰이던 화학유래 성분을 대체할 천연유래 성분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셀룰로오스 성분은 토양 속의 박테리아 등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이 높아 친환경적이고 다른 천연 유래 원료에 비해 화장품의 안정도와 사용감도 개선할 수 있다.

종이 용기의 내구성, 기밀성(기체가 통과하지 않는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도 개발해 탈(脫)플라스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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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레시퍼픽#한솔제지#mou#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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