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배달의민족, 설립 10년만에 연매출 1조원 돌파
동아일보
입력
2021-03-31 03:00
2021년 3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3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99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9년 5654억 원 대비 94.4% 증가했다. 2010년 설립된 우아한형제들은 2017년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선 뒤 고속 성장을 거듭해 10년 만에 매출 1조 원 고지에 올랐다.
영업손실은 112억 원으로 2년 연속 적자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배달원 등에게 약 800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내놓은 게 영향을 줬다. 지난해 배달의민족을 이용한 연간 거래액은 15조7000억 원에 달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배달의민족
#1조원
#연매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