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걸어서 5분거리에 영어마을-국제학교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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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우미건설이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1180채 규모의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한다. 계양천 옆에 지어져 주민들은 향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하천조망이 가능하다. 사진은 우미린 파크뷰 조감도.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1180채 규모의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한다. 계양천 옆에 지어져 주민들은 향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하천조망이 가능하다. 사진은 우미린 파크뷰 조감도.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한다. 1180채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22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는 2개 단지로,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AA8와 AB1블록에 각각 들어선다. 1단지는 4개 동(지하 2층∼지상 25층) 370채다. 전용면적 59m²는 257채, 84m²는 113채다. 2단지는 8개 동(지하 2층∼지상 25층)이며 전용면적 59m² 545채, 84m² 265채 등 810채 모두 분양으로 공급된다. 검단신도시에서 드문 전용면적 59m² 물량이 특히 많다.

이번 분양으로 검단신도시에는 총 2885채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우미건설은 앞서 검단신도시에서 ‘우미린 더퍼스트(1268채)’와 ‘우미린 에코뷰(437채)’를 분양한 바 있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의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판상형 건물에 거실과 방 3개를 앞쪽으로 배치한 ‘4베이’여서 채광이 좋고 통풍이 용이하다. 주차장은 지하에 마련돼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연계된 카페 ‘린(Lynn)’,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미세먼지 저감을 도와주는 ‘에어클린(air-cLynn) 시스템’도 적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옥내·외 미세먼지 신호등과 측정기 △1층 엘리베이터홀 공기청정시스템 △엘리베이터 내부 청정필터 △가구별 미세먼지센서, 이산화탄소 센서 자동환기 △가구와 부대시설 헤파필터 적용 등 단계별 청정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검단신도시에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개통돼 새롭게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 다른 지역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사업’과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 간 도로개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과 김포, 일산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있고, 도보 15분 거리에는 중고교 부지도 마련됐다. 인천 영어마을, ‘에더블 국제학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계양천이 흐른다. 일부 가구에선 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계양천 수변공원을 개발하는 사업도 진행되어 있다. 향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일자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자족도시를 목표로 한다. 단지 남쪽으로는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인 ‘스마트 위드업’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이곳에 4차 산업혁명 관련 부품소재 기업, 생산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드론, 수소융복합 에너지 등 인천시의 정책 사업과 연계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를 목표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익명성과 보안성을 갖춘 방역시스템이 구축되고 드론을 활용한 공공지역 안전감시 계획 등도 수립된다.

본보기집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에 마련됐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아파트 미리보기#인천 검단신도시#우미린 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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