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3100선 앞까지 온 코스피…연기금은 41일째 ‘팔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2-25 16:09수정 2021-02-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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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2994.98)보다 104.71포인트(3.50%) 오른 3099.69에 마감한 25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06.31)보다 29.90포인트(3.30%) 오른 936.21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2.2원)보다 원 오른 내린 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310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5일 전 거래일보다 104.71포인트(3.50%) 오른 3099.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오랜만에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두 투자주체가 함께 순매수세를 보인 건 지난 5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다만 연기금은 1000억 원대 매수세를 보이다가 막판에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결국 41거래일째 ‘팔자’ 포지션을 유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에만 1조9400억 원을 팔아 치웠다. 역대 최대치이며, 1조6200억 원을 순매도 한 지난해 11월 5일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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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사실상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위권 종목 중에서도 맥쿼리인프라(74위·보합)와 팬오션(98위·-0.72%)을 빼면 모두 주가가 올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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