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 전달…18년간 총 3090억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9일 16시 34분


현대기아차. © 뉴스1
현대기아차. © 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003년부터 성금 전달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매년 250억 원을 기부하는 등 18년 동안 총 309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등 환경사업 지원,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경제적 기반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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