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특화 선택시 4년간 30% 할인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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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가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분양 상품을 선보였다. 원룸 구조인 패밀리 타입,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나뉜 신규 상품은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상품은 신규 혜택을 회원의 성향과 취향에 맞춰 퍼스널라이징 할 수 있어 고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혜택 중 객실 특화 선택 시 전국 16곳의 소노호텔&리조트를 최대 4년간 객실을 회원 요금의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회원이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국내 업계 1위로 객실 1만여 실의 전국 16곳에 체인망을 운영하기 때문에 여행지 선정이 자유로우며 오션월드는 물론이고 승마, 골프, 스키 등 소노호텔&리조트(옛 대명리조트)의 레저시설을 신규 회원권 하나로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어 부가세 환급 및 손비 처리도 가능하다.

소노호텔&리조트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객실 예약과 다양한 회원 혜택을 지원해준다. 특히 회원마다 담당자가 배정돼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일대일 전담으로 관리해준다.

한편 지난해 7월 전남 진도군 초사리에 쏠비치 진도를 성황리에 열고 12월 소노캄 고양의 객실을 증축했다. 올 6월에는 소노벨 천안이 대형 연회장 증축을 통해 중부권 대규모 컨벤션을 보유한 리조트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내년에는 객실 증축을 통해 사실상 중부권 최대 리조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 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분양현장#분양#부동산#소노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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