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열-차광제 드론도포 시공… 농가 소득 증대 견인

정상연 기자 입력 2020-10-28 03:00수정 2020-10-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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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대풍
김성철 대표
최근 NH대풍이 축산, 온실농가 차열, 차광제 드론도포 시공으로 농가소득 창출에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천안공주낙농농협, 천안축협, 파주연천축협, 대전충남우유농협, 함평 축협 생축사업장, 한우협회 전남도지회, 낙우협회 전남지회, 양돈협회 전남지회, 오리협 전남 지회, 전남 담양 기술센터와 계약 후 350여 농가 12만4000평 시공 완료 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차열제 드론 시공 분야 선두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폭염 시 낙농농가 우유생산량이 10∼20% 정도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2021년 전라남도에서 한우를 비롯한 낙농, 오리, 양계, 양돈 농가에 폭염대비 보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9년 창업한 NH대풍이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실적을 보여주는 비결에는 우선 농가에 꼭 필요하며, 농가 요구에 맞춰 차열제를 드론으로 살포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한 노력 덕분이다. 다양한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드론을 이용한 차열제, 차광제 살포서비스 ISO인증을 획득하였다. 차열제를 포함해 시공비용이 평당 2800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축사, 양계장, 돈사 등 축산업 현장에서 실내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차광제와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작물성장에 필요한 광을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차열제 제품을 드론을 활용해 시공함으로써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드론 도포 시 최적의 고품질 차열, 차광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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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열제가 나오기 전에는 스프링클러, 안개분사기 등을 이용하여 폭염 시 축사내부 온도를 낮추었다. 그러나 스프링클러나 안개분사기는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오히려 가축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NH대풍에서 드론을 활용한 차열제가 농가와 축사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이다. 차열제는 폭염 시 축사 지붕 온도를 10∼15도까지, 축사 실내 온도는 3∼5도까지 낮춰준다. 쾌적한 환경으로 가축들의 섭이량이 증가하여, 증체 효과 즉 가축들의 몸무게가 늘고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NH대풍은 친환경적이고 차열 효과가 높은 최신 차열제 제품을 공급하며 이를 드론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살포한다. NH대풍의 차열제는 가시광선은 투과시키고 자외선과 적외선은 차단시킨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스마트컨슈머#소비#nh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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