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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세’ 달러/원 환율, 장중 1130원도 깨져…1년7개월만
뉴스1
업데이트
2020-10-26 09:51
2020년 10월 26일 09시 51분
입력
2020-10-26 09:50
2020년 10월 26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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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점검하는 모습. 2020.10.7/뉴스1 © News1
최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달러/원 환율이 장중 1130원선을 내줬다.(원화 강세) 이는 약 1년7개월만이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3.2원 내린 1129.7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30원으로 개장해 한때 1128.5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달러/원 환율이 장중 112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22일(장중 저가 1127.5원) 이후 약 1년7개월 만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개선에 따른 달러화 약세와 중국의 경기개선 기대감에 따른 위안화 강세에 동반해 급락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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