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보다 카카오톡 이용자 더 많아

이건혁 기자 입력 2020-07-10 03:00수정 2020-07-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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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분석… 포털-지도-웹툰은 네이버가 앞서 6월 한 달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와 이용 시간이 네이버를 앞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9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모바일인덱스’로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모바일 기기의 6월 월간 순이용자수(MAU)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카카오의 주력 앱인 카카오톡은 3559만 명이었다. 반면 네이버의 포털 앱인 네이버는 3016만 명으로 나타났다. 월간 평균 사용 시간은 카카오톡 11.7시간, 네이버 10.2시간이었다. 월간 평균 사용일은 카카오톡 24.6일, 네이버 18.6일이었다.

네이버의 메신저인 라인 사용자는 151만 명으로 카카오톡에 크게 뒤졌다. 반면 카카오의 포털 앱 다음은 819만 명으로 집계돼 네이버보다 적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 이용자는 1692만 명인 반면 카카오스토리는 996만 명이었으며, 네이버 카페는 510만 명으로 나타났다. 지도 앱은 네이버가 1112만 명, 카카오맵은 530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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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및 웹소설 분야에서는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가 591만 명, 카카오페이지와 다음 웹툰은 408만 명이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네이버#카카오톡#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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