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부동산의 힘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성황리에 청약 마감

동아경제 입력 2020-07-01 11:01수정 2020-07-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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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전국 각지 부촌서 청약자 몰려 …최고 266.83대 1, 평균 38.87대 1로 청약 마감

신세계건설이 상위 1%를 타깃으로 한 하이엔드 상품으로 부산 해운대에 선보인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가 최고 266.83대 1, 평균 3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 불고 있는 하이엔드 주거문화에 대한 인기와 관심을 또 한번 실감케 한 결과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상품 특성에 맞게 자산가 등 VIP고객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온 결과, 전국 각지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졌다”라며 “청약접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 정도가 부산 내 주요 부촌에 거주하는 지역민들로 조사됐고, 나머지 40%는 서울 강남3구와 대구 수성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 지역에 거주 중인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대한민국 대표 해안가 리치벨트를 형성 중인 해운대 최중심에 들어선다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차별화된 마감재와 인테리어, 최상층 인피니티 풀 등의 고급 커뮤니티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부자들을 위한 ‘자산 컬렉션 상품’으로 주목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의 부자들이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를 고려하며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요즘 부자들은 자신이 만족할 수 있고, 소장가치가 있다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며 “일명 자산 컬렉션 이라고 불리며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고급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의 향후 일정은 오는 7월 2일(목)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7월 3일(금)부터 지정계약을 실시한다.


분양관계자는 “단순히 투자가치가 아닌 사용가치의 비중이 큰 실수요를 위한 상품이지만, 해운대 비치벨트와 하이엔드 상품이라는 희소성이 맞물리다 보니 실수요 자산가그룹 고객들의 청약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해운대와 하이엔드 상품이라는 희소성과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 것인 만큼,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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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구 우동 645-5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8층, 총 284 Units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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