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도심 모빌리티의 미래 모습 外

동아일보 입력 2020-07-01 03:00수정 2020-07-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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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20년 6월 1일자(298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도심 모빌리티의 미래 모습
○ Special Report

전 세계적으로 이동이 중단된 시대이지만, 여전히 이동, 즉 모빌리티(Mobility)가 핵심적인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제 모빌리티 산업은 GM, 다임러, 도요타 같은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구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업체, 우버 같은 승차 공유 업체, 자율주행기술 관련 각종 스타트업들이 공생하는 하나의 생태계가 됐다. 그러다 보니 업체들의 관심사도 과거와는 달라졌다. 이전까지는 안전하고 빠르고 품질 좋은 차량을 만드는 게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자동차와 인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확대하는 게 중요해진 것이다. 이런 변화가 인도할 도심 모빌리티는 어떤 모습일지, 자율주행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내 경험(in-car experience)은 어떻게 달라질지 이동의 미래를 들여다보자.

■ 코로나 팬데믹, 기업에 준 교훈
○ MIT Sloan Management Review

코로나19는 절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난 ‘블랙스완’인가, 아니면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를 ‘뉴노멀’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녹색 황금(Green to Gold)’의 공동 저자인 앤드루 윈스턴은 둘 다 맞는다고 말한다. 사회와 기업이 두려워한 블랙스완인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을 난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팬데믹 위기는 기업들에 세 가지 통찰을 던진다. 첫째, 주식이나 수익 등 경제적 이해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둘째, 단기적인 비용 절감보다 리스크 완화가 중요하다. 셋째, 기업이 정책과 정치적 주변부에서 벗어나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블랙스완 이후의 세계, 뉴노멀에 대응하려면 기업들도 이전과는 다른 행동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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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모빌리티#코로나 팬데믹#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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