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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월 수출입 전년 동월 대비 증가…97개월 연속 흑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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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0:22
2020년 3월 1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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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2020년 1~2월의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뉴스1
2월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또 무역수지는 2012년 2월 이후 9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16일 관세청이 밝힌 2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3% 증가한 412억 달러, 수입은 1.5% 증가한 372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 무역흑자 40억 달러를 기록, 9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하게 됐다.
품목별 주요 수출품목을 보면 반도체 (8.8%) 자동차 부품(10.4%) 무선통신기기(7.0%) 선박 (6.8%)은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1.8%) 승용차(-15.4%) 가전제품(-18.0%)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미국(9.8%), 베트남(10.4%), 중동(0.1%) 등은 증가한 가운데 중국(-6.7%), EU(-2.1%), 일본(-0.4%)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 주요 수입품목을 보면 석유제품(49.2%)?메모리 반도체(16.9%)?승용차(27.7%)는 증가한 반면 원유(-5.8%)?기계류(-8.6%)?의류(-10.7%)는 감소했다.
주요 수입대상국을 보면 미국(24.3%), EU(13.5%), 베트남(11.6%) 등은 증가한 가운데 중동(-11.5%), 중국(-15.7%), 일본(-1.0%) 등은 감소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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