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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심장사상충 걱정, 레츠펫 ‘필루’ 하나면 OK
스포츠동아
입력
2020-03-05 05:45
2020년 3월 5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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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반려동물을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진드기와 모기다. 반려동물이 산책 중에 진드기와 모기에 물리면 심장사상충이 생기기 쉽다. 심장사상충은 심장에 침범해 발병하니 반려동물이 갑자기 죽는 일도 생긴다.
반려인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다행히 반려인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 시장에 나와 있다.
레츠펫의 ‘필루’가 대표적이다. 레츠펫은 해충방지용품으로 필루 목걸이와 스팟온 연고, 스프레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개나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필루 제품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 해충방지 용품 중 손에 꼽힐 정도다.
심장사상충은 날이 따뜻해지는 4월부터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한두 달 전부터 심장사상충 방지용품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간다.
서문호 레츠펫 대표는 “3월 즈음부터 필루 제품이 잘 나간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레츠펫의 필루는 소셜 커머스인 쿠팡이나 위메프, 티몬에도 납품된다. 특히 쿠팡 원년부터 쿠팡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왔다.
레츠펫은 B2C(기업-소비자간 거래)가 아닌 B2B(기업간 거래)만 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생산해 판매자들에게 보내면 판매자들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박란희 객원기자 24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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