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완구 기획전’(사진)을 진행한다.
1000여 종의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행사 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레고, 엑스가리온, 실바니안, 바쿠칸, 겨울왕국2 인형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미니카와 레일로 구성한 마조렛 슈퍼씨티 플레이세트를 비롯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완구 60여 종과 보드게임 20여 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올해 인기 완구 중 크리스마스 선물로 적합한 상품을 엄선해 구성했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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