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키 성장 골든타임… “아이커로 챙겨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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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아이커’

겨울방학은 흔히 키 성장 골든타임이라고 불린다. 이 시기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을 취하며 학부모가 직접 아이를 관리해 줄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이에 종근당건강은 겨울방학에 학기 중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키 성장 관리를 ‘아이커’로 시작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사용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에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생각해 종근당건강만의 어린이 키 성장 배합물을 만들었다.

올 하반기에는 전문가 이수경 박사와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키 성장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전문도와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아이들 입맛에 맞는 딸기맛으로 성장기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하루 1포로 섭취할 수 있다. 키가 작거나 성장 속도가 느린 아이, 성장판이 열려 있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권한다.

아이커는 23년간 건강기능식품을 만든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접 연구와 8단계의 원료공정, 26단계의 제조 및 품질관리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유통판매 및 전문 상담사로 고객관리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며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게 제품을 유통 최저가로 제공한다. 제품은 종근당건강 콜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전문 플래너와 1 대 1 상담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건강한생활#건강#성장#종근당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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