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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3.5조…전분기 比 0.5%↓
뉴시스
입력
2019-10-23 09:58
2019년 10월 2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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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직전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5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장내 주식시장의 일평균 결제대금이 직전분기보다 8.7% 감소한 442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이 10조1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줄었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직전분기 대비 9.8% 줄어든 1조910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이 11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 늘었지만 차감률 증가에 따라 결제대금은 감소했다.
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603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0.0% 줄었다. 거래대금은 5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9.2% 줄었다.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0.9% 증가한 2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이 29조2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2% 줄었지만 차감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들어 결제대금으 소폭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5조원(47.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금융채 2조3000억원(22.7%), 통안채 2조1000억원(20.3%) 순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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