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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500여곳 참여…2.5배 늘어”
뉴시스
입력
2019-10-08 15:42
2019년 10월 8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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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업계 주도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신청 기업은 512개사(7일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보도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올해 행사는 민간 업계 주도로 추진하면서 전년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며 이런 근거자료를 제시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전국적인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수백여개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이다.
그간 정부가 기획하고 업계가 참여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효과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서는 시장 여건과 유통구조 소비 트렌드를 잘 아는 업계가 행사를 주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산업부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행사는 주요 온라인쇼핑몰이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쇼핑몰 업계는 다음달 연중 최대 규모 마케팅 비용을 들여 업체별로 특색 있는 주제·테마의 쇼핑행사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 주요업체 매출이 4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행사기간이 10일로 단축된 탓이라고 반박했다.
산업부 측은 “오히려 행사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14.0% 증가했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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