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조선업계 ‘빅3’ 하투(夏鬪) 본격화…삼성重도 가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1 11:37
2019년 8월 21일 11시 37분
입력
2019-08-21 11:35
2019년 8월 21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중공업, 22일 임금 협상 촉구 상경 투쟁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삼성중공업 노동자들도 상경 투쟁에 나선다.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는 임금협상 쟁의활동으로 조선업계의 ‘하투(夏鬪·여름 투쟁)’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도 노조 격인 노동자협의회는 22일 오전 서울 상일동 삼성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 앞에서 상경 집회를 연다.
삼성중공업 노사는 지난해 2016년부터 3년 동안 미뤄온 임금협상을 일괄 타결했다.기본급 동결을 비롯해 정기승급 3.3% 인상(년 1.1%), 극복실천 격려금, 임금타결 일시금 등 60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노동자협의회는 2015년 이후 4년 만에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임단협 난항이 예상된다. 수당 인상과 복리후생 확대 등이 포함된 임단협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했지만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조선업계 위기를 해쳐 나가고 회사 경정상화를 위해 삼성중공업 전체 노동자들은 지난 5년간 사측에게 희생과 양보를 하고 그로 인해 지금은 불황의 터널이 서서히 걷혀 가고 있다”며 “희생 및 노동의 대가를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는 한계에 봉착했다”며 “삼성그룹과 EPC 경쟁력강화 TF장 김명수 사장의 진전있는 결과물이 없다면 노동자협의회는 거제조선소 뿐만이 아니라 삼성그룹에 책임을 묻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이날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한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전 조합원 파업을 벌인다.노조가 올해 임금 교섭과 관련해 조합원 찬반투표와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 등으로 파업권을 획득한 후 벌이는 첫 파업이다.
28일에는 총파업 공동투쟁에도 나선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성동조선, STX조선,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함께 한다.
이들은 공동으로 조선사업장 현안과 요구에 대해 발표하고 총파업 공동투쟁을 결의하며, 대규모 상경투쟁에 나선다.
다만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 모두 28일 상경투쟁을 제외한 구체적인 파업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8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8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역대 최대 매출 현대차, 美관세에 4분기 영업익 40% 뚝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