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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673만원…1년 새 21%↑
뉴스1
입력
2019-07-15 18:25
2019년 7월 15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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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아파트 ㎡당 분양가격, 분양물량 추이/자료제공=HUG© 뉴스1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간 21% 이상 올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6월 말 기준 2673만원(㎡당 81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02% 상승했다.
서울에선 지난달 송파구에서 2개 단지가 분양했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지역인 성북구와 영등포구 등은 집계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평균 분양가가 올랐다는 게 HUG 측의 설명이다.
HUG는 통계 발표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사이 분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균 분양가를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3.3㎡당 1816만9800원으로 전년보다 18.05% 올랐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12.85% 올라 10%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기타 지방의 연간 상승률은 1.96%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로 인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7만5400원으로 전년 대비 9.66% 올랐다.
5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는 총 1만8390가구로 전월(2만518가구) 대비 10.37% 줄었고, 전년 동월(1만3009가구) 대비로는 41% 늘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세부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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