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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전체정보 위원회 간사국 선정…“국제표준 주도권 확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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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1:01
2019년 7월 10일 11시 01분
입력
2019-07-10 11:00
2019년 7월 10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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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제표준화기구 이사회서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달 24일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관리이사회 회의에서 의료정보 기술위원회 산하 유전체정보 분과위원회 간사국으로 우리나라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전체정보 분과위원회는 유전체정보의 의료·임상연구 적용을 위한 정보와 지식 표현형태 등 메타데이터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담당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간사국 수임을 계기로 국내 정밀의료업계가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관련 시장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전체정보 품질관리, 전자의무기록 템플릿 등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한다. 유전체정보와 연관된 국제표준화기구를 비롯해 표준화단체와 지속적인 협력기반을 구축에도 나선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 선점은 다양한 의료서비스 시장 창출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의료산업 영역에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 시 국제표준화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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