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 사용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친환경 알로에전문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해 알로에건강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을 통해 함유한다. 그 외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공증된 세계적인 신소재를 꾸준히 발굴해 냄으로써 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제품력을 갖췄다.

이에 바탕한 그린알로에 간판제품이 알로에겔즙액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이다. 이 제품은 1000mL 용량을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 함유돼 하루 면역다당체를 300mg 섭취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그린발효홍삼 청기’ 홍삼제품도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홍삼의 기능을 높여줄 진귀한 부원료와 자연유래원료를 진하게 달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남성 갱년기 전용 식품인 ‘그린 맨파워’도 출시해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고, 치매 예방 식품 ‘그린 피브로디엠아이’도 선보였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착한브랜드#그린알로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