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감사장 전달식에 참석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이 호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주한 호주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30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진행된 감사장 전달식은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 호주대사관은 롯데면세점의 호주 관광전 등 마케팅·홍보 활동과 현지 쇼핑·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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