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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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남산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다.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데다 채광·통풍도 우수해 임대를 원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 중구 도심 한복판에 분양하는 전 실 복층형 오피스텔인 ‘오렌지카운티남산’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4실 모두 희소성, 선호도, 수익성 높은 복층형 구조인 데다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조망권, 비교불가의 명품 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3호선 동대입구역, 4호선 충무로역, 2호선 을지로4가역 등 서울 대표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황금역세권의 중심에 들어선다. 동호대교와도 가까워 강남진입은 물론, 서울 도심 출퇴근이 10∼20분이면 가능하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의 매력은 입지뿐만이 아니다. 오렌지카운티남산만의 3대 특화 시스템, 즉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관리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 냉장고·세탁기·천장형 에어컨·쿡탑·비데 등이 포함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완벽에 가까운 싱글라이프를 구현해 준다.

투자가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분양받을 수 있도록 임대에서 세무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해준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 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공실지원보장제를 실시해 투자에 안심을 더했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 건물 3층에서 본보기집을 운영 중이다. 전화 예약 후 방문 시 소정의 사은품과 함께 보다 자세한 분양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인근에 위치한 사업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오렌지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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