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 산골이유식,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신규 오픈

사진제공= 에코맘 산골이유식

친환경 제철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 에코맘 산골이유식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와 관련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명동점과 인천터미널점에서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라지배즙과 프로바이오틱를 제외한 전 제품에 한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1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코맘 산골이유식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경우 가공식품 매출 5위권 이내를 기록, 강남엄마들이 선택한 이유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명동본점과 인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각각 7층 유아휴게소 바로 옆, 유아휴게실 내에 매장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2013년 브랜드 탄생 이후 지리산 해발 500m에서 자란 솔잎청정한우와 남북정상회담에 올랐던 남해달고기(흰살생선이유식), 지리산 방사유정란 등의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이유식으로 사랑받아온 에코맘 산골이유식의 다양한 상품은 전국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