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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마트 ‘공기청정 에어컨’ 할인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9-03-07 03:00
2019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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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뒤덮은 짙은 미세먼지가 에어컨의 등장을 앞당겼다. 이마트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국 120여 개 점포에 ‘공기청정 에어컨’ 특설 행사장을 열고 에어컨과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어컨 관련 행사는 통상 4월은 돼야 시작하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와 미세먼지 때문에 빨리 시작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2% 증가했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이마트
#공기청정 에어컨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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